“미래 개발자와 함께” 삼성생명, ‘라이프놀로지 랩’ 3기 워크숍 열어

삼성생명이 보험 산업의 미래를 형성할 기술적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해 대학 내 IT 인재들과의 협업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2025년 6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삼성금융캠퍼스에서 ‘라이프놀로지 랩’ 3기의 첫 번째 워크숍이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보험의 전통적 틀을 넘어서 삶 전반에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실험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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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에는 카이스트,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등 국내 주요 대학의 IT 전공 대학생 120여 명이 참여했다. 향후 4개월간 이들은 ‘연결·변화·예측’을 주축으로 빅테크 기반의 생활 밀착형 솔루션을 개발하게 된다. 2024년 시작된 라이프놀로지 랩은 매년 주제를 진화시키며, 기존 1기의 웰니스 디자인에서 2기의 장수 시대 의식주까지 사회적 니즈에 부합하는 주제를 선제적으로 다뤄왔다.

워크숍은 전문가 강연과 현직 개발자와의 대화 시간, 참여자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삼성생명은 학생들이 실질적인 기술적 통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피드백 채널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종료 후에는 우수 팀에게 해외 기술 견학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인사이트 프로그램’ 참여 자격을 부여하며, 결과물은 일반 대중이 접근 가능한 온라인 전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시도는 보험사가 단순한 금융 상품 제공을 넘어 라이프케어와 기술 융합의 거점을 확보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기술 중심의 미래 준비를 위해 외부 유능한 인재와의 협력을 체계화함으로써, 삼성생명은 산업 생태계 전반의 혁신 주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보험업계 전반에 걸쳐 기술 협업 플랫폼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타사도 유사한 모델 도입을 검토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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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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