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손해보험 원수 실적 분석안내

1. 전체 실적 개요 2025년 8월 손해보험 원수 기준 전체 수입보험료는 9.227조원(9,227,444,653천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각 보험사의 당월 수입보험료를 합산한 결과이며, 전년 동월 총 수입보험료 대비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전년 동월 총 수입보험료는 8.723조원(8,723,000,000천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전체 증감률은 약 5.78%에 달한다. 손해율의 경우 회사별 평균 수준은 80%대 중반으로 나타났으나, 개별 회사 간 편차가 컸다. 전월 데이터가 없어 전월 대비 총량 변화는 확인할 수 없다.

2. 수입보험료 변화 분석 전년 동월 대비 수입보험료 증감이 큰 상위 보험사는 농협손보로, 0.366조원(365,780,388천원)으로 전년 동월 0.280조원(280,134,750천원) 대비 30.57% 증가했다. 카카오페이손보는 0.005조원(4,962,734천원)으로 전년 동월 0.004조원(3,631,456천원) 대비 36.66% 증가를 보였다. 미쓰이스토모손보는 0.002조원(2,299,783천원)으로 전년 동월 0.001조원(1,212,594천원) 대비 89.66% 증가했다. 반면 감소 폭이 큰 보험사는 MG손보로 0.079조원(79,291,547천원)으로 전년 동월 0.093조원(93,006,535천원) 대비 -14.75% 감소했다. 롯데손보는 0.325조원(325,464,653천원)으로 전년 동월 0.381조원(380,897,849천원) 대비 -14.55% 감소했다. AIG손보는 0.045조원(44,684,508천원)으로 전년 동월 0.049조원(48,760,228천원) 대비 -8.36% 감소했다. AXA손보는 0.064조원(64,004,947천원)으로 전년 동월 0.069조원(68,696,434천원) 대비 -6.83% 감소했다. 퍼스트아메리칸손보는 0.001조원(1,043,223천원)으로 전년 동월 0.002조원(1,983,089천원) 대비 -47.39% 감소했다. KB손보는 1.246조원(1,246,276,577천원)으로 전년 동월 1.110조원(1,109,531,424천원) 대비 12.32% 증가했다. 신한EZ손보는 0.006조원(6,442,204천원)으로 전년 동월 0.006조원(5,643,700천원) 대비 14.15% 증가했다. 하나손보는 0.048조원(47,557,303천원)으로 전년 동월 0.044조원(43,634,496천원) 대비 8.99% 증가했다. 한화손보는 0.599조원(598,838,665천원)으로 전년 동월 0.557조원(556,964,846천원) 대비 7.52% 증가했다. 흥국손보는 0.288조원(288,436,913천원)으로 전년 동월 0.263조원(263,246,280천원) 대비 9.57% 증가했다. 서울보증보험은 0.146조원(146,312,580천원)으로 전년 동월 0.142조원(142,176,805천원) 대비 2.91% 증가했다. DB손보는 1.518조원(1,517,927,610천원)으로 전년 동월 1.493조원(1,493,090,175천원) 대비 1.66% 증가했다. 메리츠손보는 1.063조원(1,062,988,644천원)으로 전년 동월 1.068조원(1,068,062,001천원) 대비 -0.48% 감소했다. 삼성손보는 1.900조원(1,899,571,991천원)으로 전년 동월 1.908조원(1,907,915,309천원) 대비 -0.44% 감소했다. 현대손보는 1.427조원(1,426,854,056천원)으로 전년 동월 1.443조원(1,442,629,616천원) 대비 -1.09% 감소했다. 캐롯손보는 0.046조원(46,345,333천원)으로 전년 동월 0.047조원(47,111,713천원) 대비 -1.63% 감소했다. ACE손보는 0.052조원(52,360,995천원)으로 전년 동월 0.054조원(53,806,488천원) 대비 -2.69% 감소했다. 코리안리손보는 0원(0천원)으로 전년 동월 0원(0천원) 대비 0.00% 변동이 없었다. 전월 데이터가 없어 전월 대비 수입보험료 증감은 확인할 수 없다.

3. 손해율 변화 분석 손해율이 전년 동월 대비 개선된 상위 보험사는 미쓰이스토모손보로 당월 6.90%이며 전년 동월 9.10% 대비 -2.20%p 개선됐다. 퍼스트아메리칸손보는 당월 10.20%로 전년 동월 12.30% 대비 -2.10%p 개선됐다. 흥국손보는 당월 88.30%로 전년 동월 87.90% 대비 0.40%p 악화됐으나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다. MG손보는 당월 88.80%로 전년 동월 90.60% 대비 -1.80%p 개선됐다. 캐롯손보는 당월 87.00%로 전년 동월 89.40% 대비 -2.40%p 개선됐다. AXA손보는 당월 76.70%로 전년 동월 75.70% 대비 1.00%p 악화됐다. 한화손보는 당월 84.70%로 전년 동월 83.30% 대비 1.40%p 악화됐다. 현대손보는 당월 84.20%로 전년 동월 82.50% 대비 1.70%p 악화됐다. ACE손보는 당월 41.20%로 전년 동월 39.80% 대비 1.50%p 악화됐다. AIG손보는 당월 58.70%로 전년 동월 55.50% 대비 3.20%p 악화됐다. DB손보는 당월 85.90%로 전년 동월 79.70% 대비 6.20%p 악화됐다. KB손보는 당월 86.30%로 전년 동월 82.60% 대비 3.70%p 악화됐다. 메리츠손보는 당월 75.10%로 전년 동월 83.50% 대비 -8.40%p 개선됐다. 삼성손보는 당월 88.00%로 전년 동월 83.60% 대비 4.40%p 악화됐다. 서울보증보험은 당월 71.50%로 전년 동월 82.70% 대비 -11.20%p 개선됐다. 신한EZ손보는 당월 86.10%로 전년 동월 88.40% 대비 -2.30%p 개선됐다. 카카오페이손보는 당월 73.40%로 전년 동월 82.90% 대비 -9.40%p 개선됐다. 하나손보는 당월 94.10%로 전년 동월 89.00% 대비 5.10%p 악화됐다. 농협손보는 당월 93.90%로 전년 동월 83.90% 대비 10.00%p 악화됐다. 롯데손보는 당월 123.70%로 전년 동월 90.70% 대비 33.00%p 악화됐다. 코리안리손보는 당월 1000.00%로 전년 동월 581.40% 대비 418.60%p 악화됐다. 전월 손해율 데이터가 없어 전월 대비 손해율 변화는 확인할 수 없다.

4. 회사별 하이라이트 농협손보는 수입보험료가 0.366조원(365,780,388천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57% 증가했으며, 손해율은 93.90%로 전년 동월 83.90% 대비 10.00%p 악화됐다. 롯데손보는 수입보험료가 0.325조원(325,464,653천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55% 감소했으며, 손해율은 123.70%로 전년 동월 90.70% 대비 33.00%p 악화됐다. KB손보는 수입보험료가 1.246조원(1,246,276,577천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32% 증가했으며, 손해율은 86.30%로 전년 동월 82.60% 대비 3.70%p 악화됐다. 메리츠화재는 수입보험료가 1.063조원(1,062,988,644천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0.48% 감소했으며, 손해율은 75.10%로 전년 동월 83.50% 대비 -8.40%p 개선됐다. 서울보증보험은 수입보험료가 0.146조원(146,312,580천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91% 증가했으며, 손해율은 71.50%로 전년 동월 82.70% 대비 -11.20%p 개선됐다.

5. 마무리 인사이트 이번 달 손해보험 시장은 수입보험료 총량 증가와 함께 일부 회사에서 손해율 악화가 두드러졌다. 특히 농협손보와 KB손보의 수입보험료 증가는 시장 확대를 시사하나, 롯데손보와 농협손보의 손해율 상승은 주의가 필요하다. 다음 달 관전 포인트로는 전년 대비 수입보험료 증가세 지속 여부와 손해율 안정화 추이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