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물가 부담 줄인다... 5월 수산물 할인행사 개최

서울=뉴스와이드 | 2026.05.05

해양수산부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한 국민들의 생활 부담을 줄이기 위해 5월 수산물 할인행사를 전개한다. 유통정책과가 5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 줄인다...5월 수산물 할인행사 개최'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며, 전국 주요 유통망에서 수산물 가격을 대폭 할인한다.

이번 할인행사는 5월 한 달 동안 지속되며,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 업체에는 론스타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GS리테일,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5곳과 쿠팡, 마켓컬리 등 온라인 플랫폼 2곳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대상 품목은 국민들이 자주 찾는 생고등어, 냉동 정어리, 건조 멸치, 구이 꽁치, 생오징어 등 총 6종이다. 할인율은 업체별로 최소 20%에서 최대 50%까지 적용되며, 일부 매장에서는 추가 프로모션과 시식 코너를 마련해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냉동 및 건조 수산물은 보관이 용이해 가계 장바구니에 부담 없이 채울 수 있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유통 비용 증가로 수산물 물가가 오르는 가운데, 이번 행사가 국민들의 실질적인 물가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러한 할인행사를 통해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어민들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별 수산물 특화 시장과도 연계된다. 예를 들어, 해풍시장 등 전국 수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추가 할인과 체험 프로그램이 병행되며, 새우페스티벌 같은 지역 행사와 맞물려 더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소비자들은 대형마트뿐 아니라 지역 시장을 방문해 신선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지난해 유사한 할인행사는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수산물 판매량이 3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물가 안정 정책의 일환으로 확대 운영되며, 해양수산부는 행사 기간 동안 가격 모니터링을 강화해 부당한 가격 인상을 방지할 방침이다.

소비자들은 가까운 대형마트나 온라인 앱을 통해 행사 품목과 할인 조건을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업데이트 정보를 제공하며, 문의는 유통정책과(044-200-5800)로 가능하다.

이번 수산물 할인행사는 정부의 민생 물가 안정 노력의 구체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봄철 수산물 소비 시즌에 맞춰 진행되는 만큼,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국민들은 이 기회를 활용해 영양 균형 잡힌 식단을 저렴하게 구성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유사한 소비 촉진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물가 안정과 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5월 수산물 할인행사는 이러한 정책의 첫걸음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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