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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4-4화]

박도경의 확인된 성과

작성: 2026.09.01 19:50 조회수: 1
창작물 안내
[AI 생성물] 본 소설의 내용과 표지는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기획 및 작성된 허구의 창작물입니다.
이 콘텐츠는 AI가 창작한 장기 연재소설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한 창작물입니다.

두 번째 토론에서 박도경은 동화4 보상과 완공을 자신이 중재한 성과라고 말했다. 캠프 자료에는 `주민 보상 정상화 전 과정 주도`라는 문장이 새로 들어갔다.

서미라는 과장이라고 바로 반박하려다 멈췄다. 처음 설명회 날 박도경이 앞줄에 있었고 직원이 서면 질의를 받게 된 장면도 기억났다.

오선우는 박도경의 확인된 성과와 과장된 주장을 같은 표에서 분리하자고 했다. 상대 후보에게 유리한 것만 고르는 사실확인도 선거 문구가 될 수 있었다.

첫 자료는 보상 설명회 공동 주최 현수막과 장소 대관 기록이었다. 박도경 의원실이 공동 주최자로 등록된 사실은 확인됐다.

둘째는 설명회 영상이었다. 직원이 서면 제출을 별도 절차로 미루려 할 때 박도경이 직원에게 신호했고, 그 뒤 공동 질의서가 당일 가접수됐다.

영상에는 그의 말이 녹음되지 않아 지시 내용을 확정할 수는 없었다. 다만 직원 동선과 접수 시각, 접수증은 이어졌다.

의원실은 박도경이 현장 의견을 받으라고 지시했다고 답했다. 당시 직원도 같은 취지로 확인했다.

표에는 `당일 서면 접수에 기여 확인`이라고 적었다. 그 접수가 권리나 보상을 확정한 것은 아니었다는 주석도 붙었다.

셋째는 보완 설명회와 초기 현장 투입 보류 과정이었다. 구청 결재 문서에는 주민 자료 접수와 현황표 차이가 사유로 적혔지만 박도경 개인 결정이라는 표시는 없었다.

의원실은 관계 부서에 신속 검토를 요청한 공문 사본을 냈다. 발송 시각은 첫 접수 다음 날이었고 답변 촉구 내용이 있었다.

그 공문은 실제 행정 기여로 인정됐다. 그러나 명부 복구 다섯 명과 개별 보상액을 박도경이 결정했다는 근거는 아니었다.

최종 보상표는 당사자 자료, 구청 시정, 독립 검토, 개별 선택으로 만들어졌다. 구백팔십만 원부터 0원 판정까지 한 정치인의 협상 숫자로 묶을 수 없었다.

14개월 공정도 고시에 정한 일정대로 완료됐다. 캠프가 주장한 `공기 단축`은 비교할 기존 확정 일정이 없어 확인할 수 없었다.

남쪽 보존과 북쪽 두 동 철거 범위 역시 박도경 단독안이 아니었다. 주민 대안 도면과 안전등급, 사업 변경 심의를 거쳤다.

박도경 캠프는 정치가 행정을 움직이는 역할을 너무 좁게 본다고 반발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조정과 회의가 있었을 수 있다는 주장이었다.

선우는 있을 수 있다는 말을 성과표에 넣지 않았다. 확인할 회의 일자나 참석자, 공문이 나오면 추가하겠다고 답했다.

캠프는 비공개 일정표 세 건을 제출했다. 하나는 동화4 상인 면담, 하나는 구청 부서장 통화, 하나는 공공상가 후보지 방문이었다.

상인 면담은 참석자 동의를 받아 확인됐다. 그러나 참석 상인 둘은 개별합의 압박도 같이 느꼈다고 진술했다. 같은 회의가 도움과 압력으로 다르게 경험됐다.

부서장 통화는 통화 사실만 있고 내용 기록은 없었다. 성과로 확정하지 않고 의원실 설명을 별도 칸에 뒀다.

공공상가 후보지 방문은 사진과 일정, 구청 직원이 확인했다. 방문 뒤 어떤 결정이 바뀌었는지는 문서로 이어지지 않았다.

최종 확인표에는 공동 주최, 당일 서면 접수 기여, 보완 검토 촉구 공문, 후보지 방문이 확인된 행위로 남았다.

보상액 전 과정 주도, 공기 단축, 전면 보존은 과장 또는 근거 미확인으로 표시됐다.

은평 사고 간담회 참석과 사무실 보고 수신도 사실이지만 성과표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그것은 설명 책임과 기존 조사 기록의 문제였다.

박도경 개인 삭제 지시는 여전히 미입증이었다. 캠프가 성과 자료를 냈다고 과거 빈칸이 유죄나 무죄의 새 결론으로 바뀌지 않았다.

장하늘은 기사 제목을 `박도경 공로 과장`으로 쓰지 않았다. `공동 주최·접수 촉구 확인, 보상 전 과정 주도는 근거 부족`이라고 구분했다.

박도경 지지자는 하늘이 일부 성과를 인정한 점을 공유했고 반대자는 과장 부분만 공유했다. 같은 기사에서 서로 다른 줄이 선거 전단처럼 잘려 나갔다.

하늘은 전체 표 위치를 반복 안내했다. 잘린 공유를 모두 막을 수는 없지만 원문과 수정 이력을 남길 수 있었다.

서미라는 박도경에게 확인된 성과를 인정한다고 공개 발언했다. 동시에 주민 이름과 협동조합 성과를 후보 단독 서사로 쓰지 말라고 요구했다.

그 발언 때문에 일부 조합원은 미라가 박도경 편으로 돌아섰다고 비난했다. 미라는 사실 한 줄을 인정하는 것이 지지 선언은 아니라고 했다.

박 씨는 과거 설명회 날 접수가 안 됐다면 자기 선택 시간도 없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마틴은 접수번호가 자기 권리 판정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두 말이 같은 회의록에 들어갔다. 작은 행정 기여의 가치와 한계가 함께 보였다.

박도경은 토론에서 수정된 표현을 썼다. `주민 자료 접수와 행정 검토를 도왔다`고 말하고 보상 전 과정 주도 문구는 빼었다.

캠프 누리집의 오래된 홍보물은 바로 고쳐지지 않았다. 주민은 수정 요청 시각과 반영 여부를 계속 기록했다.

사흘 뒤 홍보물 아래에 정정문이 붙었다. 최초 문구를 삭제만 하지 않고 변경 이유와 주민 확인표를 연결했다.

정정문이 붙은 뒤 박도경 캠프는 공동 주최 회의 사진과 서면 접수증을 제출했다. 날짜와 기관 도장은 맞았고, 주민이 요청한 추가 검토를 구청 담당 부서에 전달한 공문도 확인됐다.

그러나 공문에는 확정 금액이나 철거 범위를 결정한 내용이 없었다. 선우는 `절차 기여 확인` 칸과 `결과 결정 근거 없음` 칸을 붙여 같은 서류가 과장과 부정을 모두 막게 했다.

정유림 캠프는 왜 상대 후보에게 유리한 자료까지 공개하느냐고 물었다. 미라는 사실을 숨겨야만 성립하는 비판이라면 주민의 표도 오래 버티지 못한다고 답했다.

김원태 캠프는 북쪽 두 동 철거를 박도경의 실패라고 규정했다. 하지만 당시 구조 상태와 선택 이주, 비어 있던 안쪽 대지 범위를 빼면 그 주장도 한쪽 결과만 소유하는 셈이었다.

오복순은 복잡한 표보다 잘한 일과 잘못한 일을 한 줄씩 쓰자고 했다. 주민들은 그 두 줄 아래에 근거 날짜를 붙이고, `잘못`과 `미확인`을 다른 표시로 남겼다.

박도경은 두 번째 골목 유세에서 표현을 고쳤다. 자신이 모든 주민을 보상한 것이 아니라 공동 심의를 열고 일부 절차를 연결했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수정 발언의 날짜와 장소도 기록했다.

그가 고쳐 말했다고 과거 개인 삭제 지시가 입증된 것도, 반대로 면제된 것도 아니었다. 미입증 칸은 그대로 두고 현재 홍보 행위만 정정 여부까지 닫았다.

확인표 사본은 세 캠프 모두에게 동시에 전달됐다. 반론을 낼 기한과 증빙 형식도 같았다. 어떤 후보도 불리한 문장만 전화로 지울 수 없었다.

선우는 박도경이 정정했으니 책임이 끝났다고 쓰지 않았다. 선거 뒤 실제 공약 이행표에서도 같은 자료 기준을 적용하기로 했다.

반대 후보들의 과장도 다음 검증 대상이었다. 정유림의 강제 철거 제로와 김원태의 임대료 절반은 아직 재원 빈칸이 남았다.

박도경의 확인된 성과를 적는 일은 그를 구원자로 만드는 것도 과거 책임을 면제하는 것도 아니었다. 현재 후보를 검증하는 표가 편리한 악당과 영웅 양쪽을 거절한 결과였다.

선거 사무실 불이 늦게까지 켜진 밤, 동화4 기록실에는 확인·미확인·과장·정정 네 칸이 남았다. 누가 당선돼도 그 칸의 기준은 바뀌지 않기로 했다.

주민들은 박도경 얼굴이 없는 표를 접어 각 가게에 나눴다. 투표는 각자 했고 확인된 일은 공동 기록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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