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보험
보험을 이해하는 뉴스와 정보
한국보험신문

삼성화재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 30% 미만”

삼성화재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 30% 미만”

삼성화재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 30% 미만”

삼성화재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 30% 미만”

삼성화재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 30% 미만”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전좌석 안전띠 의무화 7년이 지났지만 국내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이 여전히 30% 미만으로 OECD 선진국 중 하위권”이라고 전했다. 연구소는 “고속도로에서 앞좌석 착용률은 86%대지만 뒷좌석은 28% 수준에 그쳤고, 점심시간대에는 뒷좌석 착용률이 12%까지 떨어졌다”며 “미착용 시 사망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약 3배 높다”고 말했다.

연구소는 2일 “2025년 1~6월 한국도로공사 서울TG·대왕판교TG의 AI 안전띠 자동 검지자료와 최근 5년간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사고자료를 분석한 결과 앞좌석(운전석 86.4%, 조수석 85.9%) 대비 뒷좌석 착용률이 28.0%로 크게 낮았다”고 설명했다.

또 “시간대별로는 11시에서 13시 사이 전좌석 착용률이 57%로 최저였고 같은 시간대 뒷좌석은 12%에 불과했다”며 “가족 이동이 많은 추석 귀성·귀경, 가을 행락철에 뒷좌석 안전띠 점검이 특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고 심도별 분석과 관련해 연구소는 “사망자 가운데 안전띠 미착용률이 14.2%로 부상자 4.7%보다 약 2.8배 높았다”며 “특히 뒷좌석 탑승 사망자의 32.7%가 안전띠를 매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사망사고에서 남성의 착용률이 여성보다 낮았고, 20세 미만은 뒷좌석에서 두 명 중 한 명이 미착용이었다”고 덧붙였다.

국제 비교에 대해 연구소는 “OECD/ITF 통계상 우리나라 뒷좌석 착용률은 35%로 독일 95%, 영국 92%, 미국 82% 등과 비교해 현저히 낮다”며 “국내 톨게이트 실측치(서울TG 28.4%, 대왕판교TG 27.1%)도 이를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조경근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전좌석 안전띠 의무 도입 이후 7년이 지났지만 뒷좌석 착용률은 여전히 OECD 최하위 수준”이라며 “동승자가 있을 때 착용률이 높아지는 점을 감안해 운행 전 탑승자끼리 상호 점검하는 문화를 확산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수석은 “추석 연휴 귀향·귀성길과 가을 나들이길에는 반드시 안전띠를 착용해 달라”며 “AI기반 안전띠 검지기술을 활용한 착용 유도 인프라 확대와 교통안전 캠페인, 실효적 단속도 병행돼야 한다”고 전했다.

0

기사 출처

한국보험신문 콘텐츠 협력 AI 문장 편집 원문 확인

이 기사는 한국보험신문 원문의 사실·수치·인용 범위 안에서 이즈보험이 제목과 문장, 정보 흐름을 AI로 편집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맥락은 원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