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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5-9화]

종신 교관이 아닌 사람

작성: 2026.09.01 19:51 조회수: 1
창작물 안내
[AI 생성물] 본 소설의 내용과 표지는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기획 및 작성된 허구의 창작물입니다.
이 작품은 판타지 성장 장르로, 폭력과 갈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모든 등장인물의 행동과 선택에 대해 독자에게 깊은 사고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평의회 제안서에는 임기 종료일이 없었다. 열린 훈련장을 만든 카일이 영구 책임자가 되어야 제도가 흔들리지 않는다는 논리였다. 급료와 관사, 후임 지명권도 함께 적혀 있었다.

카일은 유혹이 없다고 말하지 않았다. 떠날 권리를 얻기까지 오래 걸렸고, 이제는 돌아올 자리와 권한을 영구히 가질 수 있었다. 자신이 남으면 기한의 선과 대기표를 지킬 수 있다는 믿음도 있었다.

단은 열린 훈련장이 카일 없이도 열려야 한다고 말했다. 레오는 카일이 떠난 뒤 옛 기사들이 기준을 되돌릴까 걱정했다. 두 두려움 모두 실제였다.

카일은 종신직을 즉시 거절하지 않고 제안이 해결하려는 위험을 적었다. 후임의 기준 약화, 장비 재원, 외부 평가 지속, 이용자 이의 보호였다. 영구 권한이 아니어도 해결할 수 있는 구조를 찾았다.

임기 교대 원칙에 따라 교관 임기는 이 년으로 하고 한 차례만 연장할 수 있게 했다. 후임 후보는 현 교관 추천만이 아니라 이용자·기록자·외부 평가자의 공개 기준으로 뽑았다. 카일도 후보 심사에 단독 표를 갖지 않았다.

마지막 반년에는 후임과 공동수업을 했다. 판단이 다르면 카일의 말이 자동으로 우선하지 않고 근거와 이용자 선택을 기록했다. 견습들은 두 교관의 차이를 볼 수 있었다.

이용자 평가는 인기 투표가 아니었다. 멈춤 신호, 설명, 장비 배분, 이의 뒤 불이익, 다시 신청 경로를 물었다. 글을 쓰기 어려운 사람은 독립 기록자에게 말할 수 있었다.

평의회는 카일이 순회 교관으로 떠나면 책임을 피하는 것이라 말했다. 카일은 임기 평가와 인수인계를 끝내고, 다음에는 여러 지역 훈련장을 일정 기간 연결하는 역할을 맡겠다고 했다. 떠남도 기록 없는 실종이 되지 않았다.

순회 교관은 지역 지휘권을 갖지 않았다. 요청받은 안전 수업과 장비 점검, 명부 교육을 하고 현지 운영자가 최종 결정을 맡았다. 카일은 자기 이름으로 지부를 만들지 않았다.

미라의 수송대는 순회 경로 일부를 함께할 수 있었지만 카일의 부대가 아니었다. 운송 일정이 다르면 별도로 움직였다. 급료와 장비도 각 조직 장부에 남았다.

레오는 후임 후보로 거론됐지만 자동 승계받지 않았다. 과거 모욕과 침묵, 이후 행동, 수업 평가가 함께 검토됐다. 레오는 후보가 되는 것과 용서받는 것을 섞지 않았다.

단은 기록 책임자 길을 택해 교관직에 지원하지 않았다. 기한은 어떤 직책도 원하지 않았다. 열린 집 사람들을 카일의 후계자 명단으로 만들지 않았다.

최종 후보는 세 명이었다. 카일의 공동수업 상대, 지역 대장장이 출신 교관, 글 교육을 맡아 온 기록자였다. 각자 다른 장점과 한계를 공개했고 이용자는 질문을 냈다.

새 책임자는 공동수업 교관으로 정해졌지만 첫 임기는 일 년 평가 조건이 붙었다. 카일은 축하하며 자기 방식대로 하라고 말하지 않았다. 이미 합의된 최소 기준과 수정 절차를 인계했다.

종신 제안서의 관사는 훈련장 공용 숙소로 전환됐다. 순회 교관과 외부 평가자, 먼 지역 이용자가 일정에 따라 쓸 수 있었다. 카일이 돌아올 때도 예약하고 사용했다.

카일의 개인 회복 몫 일부는 순회 장비와 생활 기반에 쓰기로 했다. 공용 목검과 수리 도구는 훈련장 자산으로 구분했다. 자신의 돈과 공동 재산을 한 영웅의 주머니에 섞지 않았다.

임기 마지막 평가에서 카일은 통과했지만 대기 공지와 문장 개입 두 항목에 개선 의견을 받았다. 그는 완벽한 창립자로 퇴임하지 않았다. 후임에게 그 의견과 미완료 날짜를 그대로 넘겼다.

평의회는 마지막으로 명예 종신 교관 칭호라도 받으라고 했다. 카일은 이름 뒤에 권한처럼 읽힐 칭호를 거절하고 `초대 임기 교관`이라는 사실 기록만 남겼다.

명예 칭호를 거절하자 일부 후원자는 카일 이름을 훈련장 현판에서 빼야 하느냐고 물었다. 카일은 현판에 애초 자기 이름을 넣지 않았다고 답했다. 설립 기록에는 역할과 임기, 평가 결과가 남아 있었고 그것으로 충분했다.

후임은 카일과 다른 수업 순서를 택했다. 기초 글 교육을 앞에 두고 검술 시간을 줄였다. 옛 교관들은 전통을 훼손한다고 했지만 이용자 평가에서는 설명 이해가 좋아졌다. 카일은 자기 방식으로 돌려놓지 않았다.

공동수업 마지막 달에는 두 사람의 판단이 충돌했다. 후임은 보호구가 부족한 수업을 취소하려 했고 카일은 소규모 동작 교육이 가능하다고 봤다. 이용자들에게 선택과 위험을 설명한 뒤 그날은 이론·동작 중 하나를 고르게 했다.

결과가 무사했다고 카일 판단이 정답이 되지는 않았다. 기록에는 두 의견과 이용자 선택, 장비 부족의 책임이 남았다. 후임은 다음부터 장비 확인을 하루 앞당겼다.

카일은 인수인계 목록에서 자기 개인 연락처를 지웠다. 긴급 질문은 당번 교관과 외부 평가 통로로 갔다. 후임이 불안할 때 몰래 카일에게 승인받는 구조가 생기지 않게 했다.

순회기사 계약서에는 한 지역 체류 상한과 현지 운영자 지휘 금지, 이용자 정보 반출 금지가 있었다. 카일은 이름만 빌려 지부를 승인할 수 없고, 요청이 철회되면 떠나야 했다.

미라는 계약서를 읽고 수송대 구간에서 카일이 안전 담당을 맡는 기간도 표시했다. 카일이 기사라는 이유로 수레 전체를 지휘하지 않았다. 수송대 결정은 미라와 각 수레 책임자에게 남았다.

레오는 후임 심사에서 탈락하지 않았지만 최종 책임자로 뽑히지 않았다. 그는 공동 교관과 외부 수업을 맡기로 했다. 카일은 위로하며 다음에는 된다고 약속하지 않고, 레오가 고른 역할과 평가 일정을 확인했다.

단은 기록 책임자로 첫 임기를 시작했다. 카일과 가까웠다는 이유로 독립 검토에서 빠질 사건의 기준도 만들었다. 열린 집 출신이라는 정체가 영구 대표 권한이 되지 않았다.

기한은 임기 교대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아무도 그를 상징 인물로 데려오지 않았다. 다음 날 그는 평소처럼 문손잡이와 대기표를 확인했고 새 교관도 이유를 캐묻지 않았다.

카일은 관사를 비우며 개인 물건과 공용 장비를 나눴다. 자기 급료로 산 숫돌은 가져가고 훈련장 예산으로 산 갑옷 수리 도구는 목록과 함께 남겼다. 추억이 있다는 이유로 공동 재산을 유품처럼 들고 가지 않았다.

외부 평가자는 인계 한 달 뒤 카일 없이 점검했다. 대기 설명 한 건이 늦었고 후임은 즉시 개선 기한을 냈다. 카일에게 대신 답을 묻지 않았다는 사실 자체가 인수인계의 첫 시험이었다.

카일은 순회 길에서 그 보고서를 받았지만 수정 지시를 보내지 않았다. 요청된 경험 자료만 공유하고 최종 판단은 후임과 평가자에게 남겼다. 떠난 사람이 계속 보이지 않는 손으로 운영하지 않게 했다.

한 달 뒤 훈련장 종은 예정대로 후임과 이용자 당번이 함께 시험했다. 카일 이름 없이도 공지와 이의, 대기 순번이 움직였다. 그는 보고서에 `확인`만 남기고 돌아가 책임을 되찾겠다는 말을 쓰지 않았다.

카일은 자기 임기 종료일 다음 장에 후임의 첫 평가일을 적어 두었다. 그 날짜에 참석할 권한은 없었지만 공개 결과를 읽고 요청받은 자료만 보낼 수 있었다. 임기 교대는 사람 하나가 사라지는 의식이 아니라 권한의 끝과 이후 협력 범위를 함께 적는 일이었다.

종을 넘기는 날 카일은 줄을 후임 손에 쥐여 주지 않았다. 공동 열쇠함과 당번표 위치를 보여 주고, 후임이 자기 손으로 종을 시험하게 했다. 이용자가 멈춤 종을 먼저 울렸고 모두 손을 내렸다.

카일은 새 명찰에 `순회기사·교관, 임기별 요청`이라고 썼다. 종신 교관이 아닌 사람은 훈련장을 버린 사람이 아니었다. 자기 없이도 문이 열리게 한 뒤, 다른 마을의 문이 누구에게 닫혀 있는지 물으러 가는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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