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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보험 데일리 리포트

10월 3일 하루 정리 — 사회·생활·경제 9가지 소식

· 이즈보험 편집부

SECTION 01

사회·수사

01

사회·보안

제2금융권 정보유출…당국 긴급회의 예고

현대캐피탈은 10월 2일 주택대출 모집인 조회 페이지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파악했으며, 모집인 146명 중 일부의 이름·휴대전화번호·주민등록번호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는 일반 고객의 개인정보 유출과 내부 핵심 시스템 접근은 없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10월 3일 보도 당시, 금융업권별 협회장과 사고 금융사 최고경영자 등이 참석하는 긴급점검회의를 10월 4일 오후 2시에 열 계획을 예고했다.

개인정보 유출과 금융 보안 점검, 피해 범위 확인을 휴대전화·가려진 정보카드·돋보기로 표현한 상징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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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사회·행정

봉화 관광사업, 투자심사 전 집행으로 주의 요구

10월 3일 보도된 감사 결과에 따르면, 감사원은 봉화군이 백두대간수목원 주변 관광기반시설 사업에서 경북도의 투자심사를 받기 전에 부지를 매입하고 설계용역을 추진한 데 대해 주의를 요구했다. 부지 매입과 설계용역에 집행한 금액은 총 72억6627만원으로, 당초 전체 사업계획의 191억원과는 다른 금액이다. 경북도는 2023년 8월 사업 재검토를 통보했으며, 감사에서는 확보한 부지가 야생화 경관 조성에 활용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03

사회·해상

오만 인근 유조선 피격 신고…선원 전원 안전

영국 해사무역기구는 10월 2일 현지시간, 오만 동쪽 해상에서 유조선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발사체에 맞았다는 선장의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선원들은 모두 안전했으며 해양 오염 등 환경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선박의 이름·국적과 공격 주체, 발사체 종류는 공개되거나 확인되지 않았다.

SECTION 02

생활·정책

04

생활·문화

역·한옥·시장으로 이어지는 창원 조각 전시

9월 30일 개막한 제8회 창원조각비엔날레는 성산아트홀과 창원의집·창원역사민속관, 진해역 일대, 마산어시장에서 열린다. ‘공명장’을 주제로 74팀·81명의 작품 약 200점을 선보이며, 전시 기간은 11월 15일까지다. 올해 작품과 역대 공공조각의 위치를 연결한 디지털 아카이브도 마련됐다.

역과 한옥·시장, 독창적인 추상 조각을 통해 창원조각비엔날레의 여러 전시 장소와 11월 15일 종료일을 상징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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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생활·금융

카카오뱅크, 외국인 전용 서비스 4분기 준비

10월 3일 보도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전용 입출금 계좌와 체크카드, 해외 송금·외환 서비스를 올해 4분기에 선보일 계획이다. 가입부터 이용까지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보도 당시 외국인 전용 상품이 출시된 상태는 아니었다. 회사는 앞서 기존 예금 상품의 가입 대상을 명확히 하는 약관 개정을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SECTION 03

경제·산업

06

경제·물가

유로존 9월 물가, 잠정 상승률 3.8%

유럽연합 통계기구가 10월 2일 현지시간 발표한 잠정 집계에서 유로존의 9월 물가 상승률은 3.8%였다. 전달의 3.2%보다 0.6%포인트 높아졌으며, 에너지 가격은 전년 동월보다 18.8% 올랐다. 에너지·식료품·주류·담배를 제외한 근원 물가 상승률은 2.5%로 집계됐다.

유럽 시장의 장바구니와 에너지 기호로 유로존 9월 물가 잠정 3.8% 및 에너지 가격 18.8% 상승을 표현한 상징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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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경제·기업

한화투자증권, 최대 9000억원 자본확충 결의

한화투자증권은 9월 30일 이사회에서 최대 9000억원 규모의 자본확충을 결의한 것으로 10월 3일 보도됐다. 계획은 50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최대 40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구성된다. 회사는 재무건전성 강화와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진입을 추진하며, 자본요건과 유지 기반을 갖춘 뒤 지정 신청 시기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08

경제·주택

서울 주택구입부담지수, 2분기 185.3

10월 3일 보도된 한국주택금융공사 자료에서 올해 2분기 서울 주택구입부담지수는 185.3으로, 전 분기 179.3보다 6포인트 높아졌다. 중간소득 가구가 표준대출로 중간 가격 주택을 구매하는 가정에 따른 지표이며, 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 부담은 약 47.6%로 환산된다. 이는 실제 모든 가구가 소득의 47.6%를 상환한다는 뜻은 아니다.

09

경제·금융

대형 증권사 전산사고 113건…배상액 약 69.9억원

국회에 제출된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자기자본 3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 10개사에서 2024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전산사고 113건이 발생했다. 피해 고객은 1만9055명, 집계된 피해액은 73억2923만원이며 실제 지급된 배상금은 69억8941만원이었다. 전체 사고 중 프로그램 오류가 58건으로 51.3%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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