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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보험 데일리 리포트

9월 28일 하루 정리 — 사회·생활·경제 10가지 소식

· 이즈보험 편집부

SECTION 01

사회·수사

01

사회·피해회복

보이스피싱 피해금 2억원 환급…수표 회수 절차도 지원

부산지검은 보이스피싱 사건의 자금세탁 수사 중 피해금 2억원을 찾아 계좌를 동결하고, 금융기관의 환급 절차를 통해 피해자에게 돌려줬다고 28일 밝혔다. 절차가 시작된 뒤 환급까지는 4개월이 걸렸다. 별도로 수표로 전달된 5억5천만원에 대해서는 회수 절차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 금액까지 반환된 것은 아니다.

피해금 일부 환급, 외부 업체 개인정보 유출, 공장 사고 원인 수사를 서로 구분해 표현한 상징적 만평
이즈보험 AI만평
02

사회·정보보호

외부 연수업체 시스템 침입으로 한국은행 직원 186명 정보 유출

28일 공개된 국회 제출 자료에 따르면 올해 5월 9일부터 6월 8일 사이 한국은행의 온라인 연수 개인정보 처리 수탁업체가 이용하는 시스템에 불법 침입이 발생했다. 한국은행 직원 186명의 이름·이메일·전화번호와 암호화된 비밀번호 등이 유출됐다. 한국은행은 6월 11일 업체의 통지를 받고 다음 날 피해 직원에게 알리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03

사회·산업안전

천안 공장 폭발 후속 수사…유족과 재발방지 방안 협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월 28일 충남 천안 대원산업 공장 폭발로 3명이 숨진 사건의 원인을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이 수사하고 있다. 회사와 유족 사이에서는 공식 사과, 재발방지 대책, 이주노동자와 내국인 노동자 간 차별 없는 배·보상 등 주요 사항에 의견 접근이 이뤄졌다. 사고 원인에 대한 수사와 일부 유족과의 협의는 진행 중이다.

SECTION 02

생활·정책

04

생활·주거

든든전세 900가구 모집…9월 30일부터 신청

HUG는 수도권과 부산의 든든전세주택 900가구 입주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9월 30일부터 10월 12일까지이며 HUG 안심전세포털에서 접수한다. 무주택 여부 등 자격을 확인한 뒤 12월 30일 최종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수도권과 부산 든든전세 900가구 모집 및 9월 30일부터 10월 12일까지 신청 기간을 안내하는 상징적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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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생활·금융이용

은행 개점 30분 늦추는 방안, 금융 노사 잠정 합의

금융 노사는 28일 산별 교섭에서 2027년 4월부터 은행 점포 개점 시각을 오전 9시에서 9시 30분으로 늦추는 방안에 잠정 합의했다. 폐점 시각은 오후 4시로 유지하는 내용이다. 이는 내년 시행을 전제로 한 잠정 합의로, 현재 영업시간이 바뀐 것은 아니다.

06

생활·지역유통

울산 전통시장 새벽배송, 인근 아파트 한 곳에 운영

울산 학성새벽시장은 8월 13일 시작한 새벽배송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평균 30~40건을 처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배송 대상은 인근 2,600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 한 곳이다. 전용 웹사이트에서 자정 전에 주문하면 오전 7시까지 배송하며, 향후 주변 단지로 대상 지역을 넓힐 계획이다.

SECTION 03

경제·산업

07

경제·산업

삼성전기, 세종·베트남 기판 시설에 6조7800억원 투자 계획

삼성전기는 28일 세종사업장 반도체 패키지기판 생산시설에 4조2700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베트남 생산법인도 같은 날 2조5100억원의 기판 설비 투자를 공시해 두 지역 투자 규모는 총 6조7800억원이다. AI 서버용 기판 생산능력을 늘리기 위한 계획으로, 세종 신규 생산라인은 2028년 9월 양산을 목표로 한다.

삼성전기의 세종사업장 기판 시설 4조2700억원 투자 계획과 AI 서버용 생산능력 확대를 표현한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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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경제·증시

코스피 6889.74 마감…코스닥은 0.25% 상승

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1.18포인트, 2.70% 내린 6889.74로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각각 5.43%, 5.05% 하락했다. 코스닥은 2.10포인트, 0.25% 오른 846.58에 마감했다.

09

경제·공정거래

명륜당 등에 과징금 잠정 148억7200만원…회사 측 불복 예고

공정거래위원회는 28일 명륜당과 관련 대부업체들의 부당지원 및 가맹 희망자에 대한 정보제공 위반 행위에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발표된 과징금은 합계 148억7200만원의 잠정액이며, 명륜당 법인과 회장에 대한 검찰 고발도 결정했다. 회사 측은 대부업 관련 형사절차에서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제재 수준에 대해서는 법원의 판단을 구하겠다고 밝혔다.

10

경제·지역투자

삼성전자·화성시, 연구동 등 1조7000억원 투자 협약

삼성전자와 화성시는 28일 화성캠퍼스 연구동 신축 등을 포함한 1조7000억원 규모 시설 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화성시는 관련 행정 절차를 지원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투자 내용과 추진 일정은 사업 여건에 따라 양측이 계속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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