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보험 데일리 리포트
9월 25일 하루 정리 — 사회·생활·경제 12가지 소식
· 이즈보험 편집부
SECTION 01
사회·수사
사회·화재
인천 아파트 화재로 주민 이송, 30분 만에 진화
25일 오전 6시 18분 인천 계양구 동양동의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했다. 집 안에 있던 2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며, 이송 당시에는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오전 6시 48분 진화를 마치고 화재 경위와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사회·재판
제어 프로그램 반출·사용 사건, 전직 팀장 등 1심 실형
25일 알려진 수원지법 1심 판결에서 반도체 부품 제조 장비의 제어 프로그램을 반출해 이직한 회사에서 사용한 전직 개발팀장에게 징역 1년이 선고됐다. 공모한 경쟁업체 대표는 징역 8개월, 법인은 벌금 7,500만원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피해 회사가 수년간 비용과 인력을 들여 완성한 프로그램을 영업비밀로 인정했다.
사회·산업안전
외국인 산재 사망 102명 중 74명, 추락·깔림·끼임
25일 공개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5년부터 2026년 2분기까지 산업재해로 숨진 외국인 노동자는 102명이었다. 추락 37명, 깔림·매몰 20명, 끼임 17명으로 세 유형이 합쳐 74명을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이 44명이었고,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이 26명으로 가장 많았다.
SECTION 02
생활·정책
생활·교육
울산 강남교육지원청, 위장전입 신고·기관 협력 강화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통학구역 위장전입을 막기 위한 기관 협력과 신고 체계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홈페이지 신고 게시판은 18일부터 운영 중이며, 객관적 근거가 있는 의심 사례를 접수하고 처리 진행 상황도 확인할 수 있다. 교육청·행정복지센터·경찰서 등은 21일 첫 협의회를 열어 예방과 적발, 정보 공유 방안을 논의했다.
생활·복지
울주 삼남읍, 경로당 찾아 복지상담 운영
울산 울주군은 삼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로당 이용 노인을 위한 ‘삼남 온기 나눔터’를 10월까지 총 10회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복지상담과 위기가구 발굴을 함께 진행하며, 주민이 참여하는 경로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생활·소비
지난해 추석 휴게소 결제, 카드 고객 1인당 약 1만7,600원
25일 보도된 KB국민카드 분석에서 지난해 추석 연휴인 10월 3~9일 자사 고객의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액은 1인당 약 1만7,595원, 결제는 평균 1.9건이었다. 자사 가맹 휴게소의 연휴 평균 매출은 연휴 직전 2주 일평균보다 175% 많았다. 이는 2025년 해당 카드 이용 실적을 분석한 수치다.
SECTION 03
경제·산업
경제·협정
한·멕시코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 타결
외교부는 한국과 멕시코의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이 23일 타결됐다고 25일 발표했다. 2019년 개정 협상을 시작한 뒤 7년 만에 문안 합의에 이른 것이다. 외교부는 투자유치국의 정당한 규제 권한을 명확히 하고 투자 회수·손실 보상에 관한 보호와 분쟁 해결 절차를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경제·세무
지난해 유튜버 17명 세무조사, 239억원 부과
25일 공개된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획 세무조사를 받은 유튜버 17명에게 부과된 세금은 총 239억원이었다. 2019~2025년 전체 조사 대상은 84명, 부과 세액은 47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금액에는 유튜브 수입뿐 아니라 해당 사업자의 다른 사업 소득에 부과된 세금도 포함된다.
경제·기업
뤼튼, 상장 주관사 선정하고 예비심사 준비
뤼튼테크놀로지스는 기업공개 대표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 공동주관사로 NH투자증권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내년 상장 예비심사 청구를 목표로 세부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회사는 지난 8월 1,0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으며, 누적 투자 유치액은 약 2,300억원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