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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보험 데일리 리포트

9월 21일 하루 정리 — 사회·생활·경제 12가지 소식

· 이즈보험 편집부

SECTION 01

사회·수사

01

사회·안전

대전 ESS 화재 진화, 인명피해 없어

21일 오전 6시 25분께 대전 유성구 한국전력 전력ICT대전센터의 야외 에너지저장장치(ESS)에서 불이 나 오전 10시 23분께 진화됐다. 리튬이온 배터리 28팩이 전소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재발화 방지를 위해 배터리 팩을 물에 담가 냉각했으며,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대전 ESS 화재 진화와 금융·사이버사기 단속 소식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만평
이즈보험 AI만평
02

사회·수사

금융·사이버사기 집중단속으로 2만6,782명 검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3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금융범죄와 사이버사기 6만1,482건을 적발해 2만6,782명을 검거하고 809명을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직거래 사기가 3만757건으로 전체 검거 건수의 절반을 차지했다. 경찰은 10월 31일까지 집중단속을 이어갈 예정이다.

03

사회·노동

반도체 사업장 27곳에서 안전법 위반 338건 적발

고용노동부가 20일 발표한 반도체 제조업 현장 점검 결과가 21일 보도됐다. 사업장 27곳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338건이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가 119건이었다. 노동부는 청주캠퍼스의 안전보건규칙 위반 28건에 대해 법인과 관계자를 사법 처리할 계획이다.

04

사회·재판

노인 감금·폭행 사건 연루 임우재, 집행유예 확정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15일 상고기각 결정으로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80대 노인 감금·폭행 사건과 관련해 수사를 방해하는 데 가담한 사건으로, 2심은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에 대해 공동정범이 아닌 방조 책임을 인정했다. 1심의 징역 1년 실형은 2심에서 집행유예로 바뀌었다.

SECTION 02

생활·정책

05

생활·금융

금감원, 급여이체 우대금리 적용 조건 안내

금융감독원은 21일 은행 이용 민원 사례를 공개하며 급여 정보를 등록하지 않거나 이체 내역에 급여성 자금임을 표시하지 않으면 우대금리를 받지 못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급여이체 인정 기준은 은행마다 다르며, 입금 계좌가 같아도 직장이 바뀌면 대출 은행에 변경 사실을 알려야 한다고 안내했다.

급여이체 우대조건과 배달 종사자 안전할인 확대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만평
이즈보험 AI만평
06

생활·교통

배달공제 안전운전 할인, 최대 11%로 확대

국토교통부와 배달서비스공제조합은 교통안전 관련 공제보험 할인 폭을 기존 최대 5%에서 11%로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주행실습 교육 이수와 디지털 운행기록장치·이륜차 전면번호판 장착에 따른 할인율은 각각 5%이며, 항목을 함께 적용할 때 최대 할인율은 11%다. 확대된 요율은 21일 이후 유상운송 월 공제보험에 새로 가입하거나 갱신하는 계약부터 적용되며, 기존 가입자도 해당 특약에 가입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07

생활·복지

2024년 빈곤층 중 75세 이상 비중 29%

21일 보도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중위소득 50% 이하 빈곤층에서 7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6년 19.7%에서 2024년 29.0%로 늘었다. 같은 기간 빈곤층 중 65세 이상 비중은 35.4%에서 47.6%로, 1인 가구 비중은 20.5%에서 36.9%로 증가했다.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를 분석한 수치다.

08

생활·지역

창원시, 22일부터 시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창원시는 22일부터 시민안전보험의 주요 사고 보장금액을 올린다고 21일 밝혔다. 폭발·화재·붕괴·산사태로 인한 사망 보장금은 1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익사 사망은 2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확대된다. 농기계사고 사망·후유장해 보장금도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늘며,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대상이 된다.

SECTION 03

경제·산업

09

경제·무역

9월 1~20일 수출 714억달러, 반도체 비중 47.8%

관세청이 21일 발표한 잠정 집계에서 9월 1~20일 수출액은 714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3% 증가했다. 반도체 수출은 341억2천만달러로 259.4% 늘어 전체 수출의 47.8%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484억4천만달러로 집계됐다.

9월 중순 수출 증가와 고기 성분 라면의 중국 수출 협력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만평
이즈보험 AI만평
10

경제·식품

식약처, 고기 성분 라면 중국 수출 후속 협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1일 식품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지난 8월 중국과 체결한 식품안전 협력문서의 후속 절차를 안내했다. 협력문서에는 고기 성분이 들어간 라면의 수출 위생 요건 완화와 수산물 전자증명 등이 담겼다. 식약처는 해당 라면의 첫 중국 수출을 위해 업계와 협력할 방침이다.

11

경제·금융

한은 원화국제결제망, 14억원 첫 시범거래

한국은행은 21일 오전 9시 원화국제결제망의 시범운영을 시작했고, 오전 9시 30분께 국내 참가기관 두 곳 사이에서 약 14억원을 결제했다고 밝혔다. 시범운영에는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이 참여한다. 한은은 시스템 점검 후 2027년 1월 본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외국계 은행 등의 참여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12

경제·산업

삼성전자, 광주 냉난방공조 생산라인 착공

삼성전자는 21일 광주사업장에서 플랙트그룹의 냉난방공조 생산라인 착공식을 열었다. 약 2,400억원을 투자해 제3캠퍼스에 연면적 2만1,800㎡ 규모로 조성하며, 2028년 초 가동할 예정이다. AI 데이터센터와 첨단 제조시설 등에 쓰는 냉각·중앙공조 장비를 생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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