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보험 데일리 리포트
9월 19일 하루 정리 — 사회·생활·경제 12가지 소식
· 이즈보험 편집부
SECTION 01
사회·수사
사회·사고
예당저수지 실종 낚시객 숨진 채 발견
충남소방본부는 18일 밤 예산 예당저수지의 낚시 좌대에서 물에 빠진 50대 낚시객을 수색한 끝에 19일 새벽 숨진 채 발견했다고 밝혔다. 함께 온 일행이 낚시객이 보이지 않는다며 신고했고,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회·수사
석유화학 담합 혐의 8명 중 2명 구속
서울중앙지법은 19일 석유화학제품 가격 담합 혐의를 받는 전·현직 경영진 8명 가운데 2명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이들에 대해 증거인멸 우려를 인정했으며, 나머지 6명에 대한 영장 청구는 기각했다. 검찰은 업체들이 여러 석유화학제품의 가격 인상을 사전에 약속했는지 수사하고 있다.
사회·재판
직무 관련 투자 공무원, 정직 취소소송 패소
19일 보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은 직무 관련 업체 주식에 투자한 국세청 간부가 정직 3개월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소송에서 최근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해당 간부는 투자로 약 6,800만원의 이익을 얻고, 직무 관련자에게 주식 매입자금 2억원을 빌린 뒤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의 뇌물 혐의 불기소와 별개로 법원은 공무원 징계 사유를 인정했다.
SECTION 02
생활·정책
생활·물가
9월 셋째 주 휘발유 평균 1,858.6원
19일 공개된 오피넷 집계에서 9월 13~17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58.6원으로 전주보다 0.5원 내렸다. 경유는 0.1원 하락한 1,843.9원으로, 국내 주유소 기름값은 18주 연속 하락했다. 정부는 추석 연휴인 24~27일 한국도로공사 관리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서 기름값을 17일보다 리터당 100원 낮추기로 했다.
생활·교통
도로공사, 상습 통행료 체납 단속 강화
한국도로공사는 19일 지난해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이 약 3,853만건, 99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미납 건수 가운데 91.6%는 이후 납부가 완료됐다. 공사는 상습·고의 체납 차량 단속을 강화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동 경로 예측과 미납 안내 확대를 추진한다.
생활·고용
한국노총, 신입 채용·인턴 전환율 공개 요구
한국노총은 청년의 날인 19일 성명을 내고 일정 규모 이상 기업의 신입 채용 비율과 인턴 정규직 전환율 공개를 요구했다. 일경험 사업을 4대 보험이 적용되는 실제 근로계약으로 설계하고, 사업장 인공지능 도입 과정에서 노동자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SECTION 03
경제·산업
경제·지역산업
순창 동계 밤 150여톤 중국 수출
전북농협과 동계농협은 올해 순창 동계에서 생산한 밤 150여톤을 중국에 수출한다고 19일 밝혔다. 동계 밤의 중국 수출은 올해로 12년째 이어진다.
산업·노동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DS 중심 전환 가결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가 19일 공개한 총회 결과에서 DS부문 근로자만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규약 개정안이 가결됐다. 16~19일 투표에는 2만8,680명이 참여했고 찬성률은 96.3%였다. DX부문 소속 간부 2명에 대한 불신임안도 통과됐다.
경제·금융
국내은행 상반기 순이익 13조8천억원
19일 보도된 한국금융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13조8천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천억원 감소했다. 이자이익은 늘었지만 비이자이익이 줄고 판매관리비와 대손비용은 증가했다. 올해 2분기 연체율은 0.56%, 부실채권비율은 0.63%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