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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보험 데일리 리포트

9월 14일 하루 정리 — 사회·생활·경제 12가지 소식

· 이즈보험 편집부

SECTION 01

사회·수사

01

사회·해상사고

군산항 예인선 침몰…탑승자 3명 모두 구조

14일 오후 1시 17분쯤 전북 군산항에서 접안하던 90t급 예인선이 침몰했다. 침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군산해경은 배에 있던 3명을 모두 구조했다. 해경은 선박 관계자를 상대로 접안 당시 상황과 장비에 이상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군산항 구조와 여주 가스 누출 대응, 부산 연쇄 추돌을 별도 장면으로 표현한 상징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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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사회·교통사고

부산 번영로에서 차량 10대 연쇄 충돌

14일 오전 8시 29분쯤 부산 번영로 망미 램프 부근에서 1t 트럭이 중앙분리대에 부딪힌 뒤 다른 차량 9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승용차 운전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트럭 운전자는 잠깐 졸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03

사회·안전

여주 어린이집 주변 LPG 누출로 60여명 대피

14일 오전 경기 여주시 하동의 어린이집에서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주변에 주차된 LPG 차량에서 가스가 새는 것을 확인하고 밸브를 잠그는 등 약 40분 만에 안전 조치를 마쳤다. 원아와 어린이집 관계자 등 60여명이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설비 고장 가능성을 두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04

사회·화재

청주 아파트 화재…주민 17명 대피

14일 오후 3시 19분쯤 청주시 산남동의 15층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실내 일부와 가재도구를 태운 뒤 약 15분 만에 꺼졌다. 주민 17명이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ECTION 02

생활·정책

05

생활·교통

서울시, 버스 파업 예고에 비상수송 준비

서울시는 16일 예고된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한 수송대책을 14일 발표했다. 노조는 15일까지 임금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16일 첫차부터 파업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서울시는 파업 시 무료 셔틀버스를 최대 1,500대 운행하고 지하철을 하루 202회 늘리며, 막차 운행을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파업이 이미 시작됐거나 확정됐다는 발표는 아니다.

버스 파업 대비 수송과 항공권 취소 수수료 확인을 상징적으로 그린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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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생활·소비자

항공권 취소·변경 수수료 피해주의보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석을 앞두고 14일 항공서비스 피해주의보를 냈다. 2023~2025년 피해구제 신청은 7,438건으로, 이 중 계약 해제 관련 신청이 4,341건(58.4%)이었다. 여행사를 거쳐 구입한 항공권은 항공사 수수료와 별개로 여행사 취소·변경 수수료가 붙는 사례가 있어, 소비자원은 판매처별 규정을 구매 전에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07

생활·청소년

무인 전자담배 매장 청소년 출입 제한 추진

성평등가족부는 무인 전자담배 판매업소를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로 지정하는 고시 제정안을 14일 행정예고했다. 의견 수렴은 10월 6일까지 진행되며, 직원 없이 자동판매기로 기기와 액상을 판매하는 업소가 대상이다. 부처는 출입자 나이 확인과 제한 표시 등의 의무를 담아 관련 절차를 거친 뒤 연내 고시를 제정할 계획이다. 아직 시행된 규정이 아니라 제정 절차 중인 안이다.

08

생활·물가점검

전통시장·관광지 명절 바가지요금 합동점검

행정안전부는 관계 부처·지방정부와 함께 22일까지 전통시장과 관광지, 지역 행사장 등을 점검한다고 14일 밝혔다. 점검 대상에는 가격표·원산지 표시, 정량 미달 판매, 가격 담합과 위생 위반 등이 포함된다. 정부는 명절 성수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과 관광객 대상 바가지요금에 대응하고, 신고 민원도 관계 기관과 함께 처리할 방침이다.

SECTION 03

경제·산업

09

경제·증시

코스피 3.26% 내려 6,684.37 마감

1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5.54포인트(3.26%) 하락한 6,684.37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13.85포인트(1.69%) 내린 806.79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3거래일, 코스닥은 2거래일 연속 하락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4.05%, 6.35% 내렸다.

9월 14일 증시 하락과 추석 장바구니 할인 지원을 나란히 표현한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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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경제·외환

원·달러 환율, 오후 3시 30분 기준 1,347.3원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의 오후 3시 30분 기준가는 1,347.3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4원 올랐다. 환율은 1,345.50원에 출발해 1,340원대에서 오르내렸다. 이날 보도된 기준가는 오후 3시 30분 시점의 값으로 야간 거래까지 포함한 종가는 아니다.

11

경제·주식거래

프리마켓 주문 처리 지연…증권사 SOR 점검

14일 오전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 이용자들이 주문 조회·취소 처리 지연 등을 겪었다. 두 증권사는 주문을 거래소에 자동 배분하는 최선주문집행(SOR) 시스템 장애·점검과 주문 경로 변경을 안내했다. 미래에셋증권의 경우 정규장 거래는 정상적으로 이뤄졌지만 SOR 가동은 제한됐다. 같은 날 한국거래소는 오후 4~8시 실시간 주식거래를 하는 애프터마켓을 시작했다.

12

경제·장바구니

농축산물 할인 지원 1,490억원으로 확대

농림축산식품부는 14일 추석 대책 점검회의에서 농축산물 할인지원 예산을 590억원에서 1,490억원으로 늘렸다고 밝혔다. 지원 종료일도 23일에서 30일로 연장했다. 부처에 따르면 13대 성수품 공급량은 당초 계획의 109.1% 수준이며, 16~20일에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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