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보험 데일리 리포트
9월 12일 하루 정리 — 사회·생활·경제 12가지 소식
· 이즈보험 편집부
SECTION 01
사회·수사
사회·교통사고
인천 경서삼거리서 차량 10대 연쇄 추돌…5명 경상
12일 오후 8시 37분께 인천 경서삼거리에서 11t 트럭이 신호를 기다리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뒤이은 충돌로 오토바이를 포함해 차량 10대가 파손됐고, 5명이 경상을 입었다. 트럭 운전자는 졸음운전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으며 경찰은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사회·화재
광명 상가 화재로 40명 대피…인명피해 없어
12일 오전 11시 8분께 경기 광명시 광명동의 상가건물에서 불이 났다. 건물에 있던 40명이 대피했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다. 불은 낮 12시 5분께 진화됐고,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사회·수사
개인정보 유출 대가로 금품 받은 혐의…경찰관 체포
경기북부경찰청은 관내 경찰관을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11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경찰관은 지난 7월 내부망에서 얻은 개인정보를 외부로 넘기고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팀은 유출 횟수와 금품 규모를 확인하고 있다.
SECTION 02
생활·정책
생활·교육
수시 원서접수 장애…교육부, 구제 절차 13일 안내 예고
교육부는 수시 원서접수 장애의 원인을 조사하고 접수체계 전반을 검토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11일 오후 유웨이어플라이에 오류가 생겨 일부 수험생이 접수·결제를 마치지 못했고, 마감 시각이 한 시간 연장됐다. 교육부는 피해 수험생의 구체적인 구제 절차와 방법을 13일 안내하겠다고 예고했다.
생활·교통 통계
고속도로 사고 줄었지만 터널 사고는 증가
12일 공개된 한국도로공사 자료에서 공사 관리 고속도로 사고는 2021년 1,735건에서 2025년 1,419건으로 18.2% 줄었다. 같은 기간 터널 사고는 109건에서 115건으로 늘었다. 5년간 터널 사고 554건 중 차량 3대 이상이 부딪친 다중추돌은 249건으로 44.9%를 차지했다.
생활·시설 안전
전북 주유소 546곳 조사…위반 80곳에 행정조치
전북소방본부는 주유소 546곳의 화재안전조사 결과, 80곳에서 위반사항을 찾아 행정조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사는 7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됐다. 변경허가 위반과 위험물안전관리자의 감시 소홀 등이 적발돼 과태료와 시정명령 등이 내려졌다.
생활·대중교통
청주 버스 24대에 공공 와이파이 추가…10월부터 확대
청주시는 시내버스 13대와 콜버스 11대에 공공 와이파이를 새로 설치한다고 12일 밝혔다. 10월부터 공공 와이파이가 설치된 시내버스·콜버스는 총 555대로 늘어날 예정이다. 노후 장비를 LTE에서 5G 기반으로 바꾸는 작업도 10월부터 시작한다.
생활·여행
김해공항 긴급여권 발급 1,009건…서비스 개시 후 집계
12일 공개된 외교부 자료에 따르면 김해공항 여권민원센터가 문을 연 3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긴급여권 1,009건이 발급됐다. 연령별로는 20대가 318건으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263건으로 뒤를 이었다. 긴급여권은 일반 여권을 발급받을 시간이 부족하고 긴급성이 인정되는 경우 발급된다.
SECTION 03
경제·산업
경제·해외 증시
뉴욕증시 주요 지수, 현지 11일 닷새 만에 반등
미국 현지시간 11일 다우지수는 0.98% 오른 52,573.29, S&P500은 0.86% 오른 7,656.98에 마감했다. 나스닥도 0.96% 상승해 26,333.04를 기록했다. 같은 날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4.61달러,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은 100.05달러로 각각 2.8%, 2.4%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