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보험 데일리 리포트
9월 11일 하루 정리 — 사회·생활·경제 10가지 소식
· 이즈보험 편집부
SECTION 01
사회·수사
국제·교류
한·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서울서 산업·투자 협력 논의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은 11일 서울 종로구에서 양국 지방정부 협력 포럼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인적자원 개발, 사회·문화 교류, 산업·투자와 디지털 경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진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양국 지방정부와 기업들이 만나 투자와 사업 연계 방안을 협의했다.
SECTION 02
생활·정책
생활·물가
서울사랑상품권 2,650억원 발행…14~18일 순차 판매
서울시는 추석을 앞두고 서울사랑상품권 2,650억원어치를 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광역 상품권 800억원과 자치구 상품권 1,850억원을 14일부터 18일까지 순차적으로 판매하며, 할인율은 모두 5%다. 광역 물량 중 80억원은 1961년생과 그 이전 출생자에게 우선 판매한다. 고령자 전용 상품권은 다른 사람에게 선물할 수 없고 구매자가 직접 사용해야 한다.
지역·문화
김해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 독서·문화공간 개관
신한카드는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 560번째 아름인도서관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개관식은 전날인 10일 진행됐다. 도서관은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이 책을 읽고 문화·정보를 나누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금융·소비자
연체채권 매각 관리지침, 새도약·새출발기금 매각은 제외
11일 전해진 금융권 소식에 따르면 이달 시행된 채권추심·대출채권 매각 가이드라인은 3,000만원 미만 연체채권을 팔아도 원채권 금융사가 채무자 보호책임을 지도록 했다. 다만 새도약기금과 새출발기금에 매각하는 채권은 해당 지침의 원채권자 관리 대상에서 제외했다. 금융감독원은 내년 상반기 중 가이드라인 운영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생활·서비스
카카오뱅크 앱에 26주 실물 금 분할구매 서비스
카카오뱅크는 실물 금 거래 플랫폼 금방과 제휴한 금 모으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용자가 목표 중량을 정하면 26주 동안 매주 그때의 금 시세로 나눠 구매하는 방식이다. 카카오뱅크는 앱 안의 이용 경로를 제공하고, 제휴사 금방이 실물 금 구매와 보관 등 운영을 맡는다.
SECTION 03
경제·산업
경제·환율
원·달러 1,345.9원 마감…국제유가도 상승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7원 오른 1,345.9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앞서 10일 현지시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0월물은 6.69% 상승한 배럴당 102.48달러에 마감했다. 같은 날 브렌트유 11월물 종가는 107.63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6.34% 올랐다.
국제·물가
미국 8월 소비자물가, 전년 대비 3.4% 상승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11일 현지시간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4% 올랐다고 발표했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0.4%였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4%,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
국제·금리
러시아 중앙은행, 기준금리 연 14% 동결
러시아 중앙은행은 11일 기준금리를 연 14%로 유지하기로 했다. 금리를 바꾸지 않은 것은 15개월 만이다. 중앙은행은 향후 물가와 기대인플레이션, 국내외 위험을 살펴 금리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