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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보험 데일리 리포트

9월 3일 하루 정리 — 사회·생활·경제 10가지 소식

2026.09.04호 · · 이즈보험 편집부

SECTION 01

사회·수사

01

사회·행정

정부, 내년 공공기관 이전 착수…109개 기관 감축 추진

정부는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곳의 잔류를 최소화한다는 원칙 아래 올해 4분기 이전 계획을 발표하고 내년부터 이전에 착수하겠다고 3일 밝혔다. 중앙행정기관은 내년 상반기부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규모와 이전 효과가 큰 기관의 세종 이전을 우선 추진한다. 정부는 유사·중복 기능을 통합해 공공기관 109개를 감축하되 직원 고용승계와 지원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공공기관 이전 검토와 계정정보 유출 주제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AI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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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사회·정보보호

티빙 계정 약 3,954만개·기술자산 361건 유출 확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은 티빙의 활성·비활성·테스트 계정을 합친 약 3,954만개 계정과 소스코드가 포함된 기술자산 361건이 유출됐다고 3일 발표했다. 계정 수에는 동일인이 여러 계정을 가진 중복이 포함돼 있으며, 일부 휴대전화번호와 이메일 주소는 암호화키도 함께 유출돼 사실상 평문 노출 수준으로 판단됐다. 정부는 신고 시한을 넘긴 데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티빙에 재발 방지 이행계획 제출을 요구할 예정이다.

03

사회·산업재해

인천 아파트 새시 공사 작업자 2명 추락해 숨져

지난 2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베란다 새시 공사를 하던 60대와 70대 작업자가 약 18m 아래로 추락했다. 두 사람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사고 원인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SECTION 02

생활·정책

04

생활·재해지원

폭염·호우 피해 농가에 재파종비·학자금 지원 추진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폭염과 호우·강풍·우박으로 피해를 본 농가의 복구를 추석 전까지 지원하겠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3일부터 이어진 폭염으로 농림작물 약 3,660㏊가 피해를 보고 가축 약 131만4천마리가 폐사했으며, 이후 호우와 강풍·우박 피해도 집계됐다. 정부는 11일까지 피해 조사를 마치고 재파종비 등을 지원하며, 농가 단위 재해율이 50% 이상이면 경영안정지원금과 고등학교 학자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05

생활·행정

가족관계 교육정보, 4일부터 정부24에서 통합 제공

행정안전부와 성평등가족부는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던 가족관계 교육 정보를 4일부터 정부24에서 통합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부모·가족교육과 임신·출산·양육 등 생애주기별 정보를 확인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정부는 연말에 맞춤형 검색과 통합 로그인 체계를 추가할 계획이다.

06

생활·의료비

체외충격파 비급여 진료비 1.9% 상승…지역별 2.5배 차이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료기관 7만1,066곳이 제출한 753개 비급여 항목의 진료비 정보를 3일 공개했다. 체외충격파 치료 평균 가격은 1년 전보다 1.9% 올랐고, 의원급 의료기관의 지역별 가격은 2.5배가량 차이 났다. 정부는 의료기관별 가격 정보를 심평원 누리집과 모바일 앱에서 제공한다.

비급여 진료가격 공개와 농업 피해 지원 주제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AI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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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생활·연금

국민연금 추납 제도, 내외국인 대상 전면 개편 검토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단기간 가입한 뒤 최대 119개월분을 추후 납부해 연금 수급권을 얻을 수 있는 현행 제도의 개편을 검토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실제 보험료 납부 기간과 추납 가능 기간을 연동하거나 추납 상한을 줄이는 방안 등을 연구 중이다. 구체적인 개편안은 연구 결과와 정부·국회 협의를 거쳐 마련할 예정이다.

SECTION 03

경제·산업

08

경제·수출

상반기 수산식품 수출 21.9% 증가…역대 최대

올해 상반기 수산식품 수출액은 19억2,59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9% 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1~7월 누적 수출액도 18.1% 증가한 22억3,360만달러로 같은 기간 최고치였다. 고등어와 참치 수출은 늘었지만 김과 오징어 수출은 각각 1.5%, 11.3% 감소했다.

09

국제·통상

미 상무장관, 반도체 관세 확대 계획 마련 중이라고 밝혀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반도체에 대한 새로운 관세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에서 생산하는 기업은 관세를 피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관세를 내게 된다는 원칙을 설명했다. 미국 정부는 반도체뿐 아니라 반도체가 들어간 완제품까지 부과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반도체 관세 검토와 국제유가 상승 주제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AI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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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국제·유가

미·이란 공방 격화에 브렌트유 95.63달러 마감

2일 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군사 공방이 격화하면서 국제유가가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브렌트유 11월물은 전장보다 1.04% 오른 배럴당 95.63달러, 서부텍사스산원유 10월물은 0.88% 오른 91.01달러에 마감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하루 4척으로 최근 10일 평균 약 13척을 크게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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