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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보험 데일리 리포트

9월 2일 하루 정리 — 사회·생활·경제 10가지 소식

2026.09.03호 · · 이즈보험 편집부

SECTION 01

사회·수사

01

국제·재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조대 네팔 도착…실종자 수색 예정

대한민국 해외긴급구조대 44명이 2일 오전 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에 도착해 수색·구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구조대는 구조견 5마리와 드론, 음향·영상탐지기, 열화상 탐지기 등을 투입해 연락이 끊긴 한국인 9명을 포함한 피해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앞서 현장에 진입한 정부 신속대응팀도 헬기와 육로 수색을 이어갔지만 이날까지 뚜렷한 성과는 확인되지 않았다.

해외 구조대의 수색과 생활물가 상승 주제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AI만평
이즈보험 AI만평
02

사회·사고

보령 아파트 화단 인근서 5명 벌에 쏘여 병원 이송

지난 1일 오후 충남 보령시 명천동의 한 아파트 화단 인근에서 70대 1명과 10대 4명이 잇따라 벌에 쏘였다. 이들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벌집을 수거해 제거했다.

SECTION 02

생활·정책

03

생활·재난지원

경북·경남 수해지역 방송요금 면제·감면 추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지난 7월 호우 피해를 본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 일부 주민의 TV 수신료를 2개월간 면제하기로 2일 의결했다.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일부 지역도 대상자 집계가 끝나는 대로 수신료 면제를 추진한다. IPTV 3사와 위성·케이블 사업자들은 경북·경남 7개 특별재난지역 피해 주민의 유료방송 월 이용요금을 1개월간 50% 감면하기로 했다.

수해 주민의 방송요금 감면과 건강보험 온라인 신고 주제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AI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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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생활·행정

해외 3개월 이상 체류 예정자, 건강보험 급여정지 온라인 신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해외에서 3개월 이상 체류할 예정인 가입자가 출국 전에 건강보험 급여정지를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별도 서류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직장가입자는 소속 사업장이 신고해야 하므로 온라인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05

생활·복지

권익위 “이전한 지역아동센터 보조금 제한은 불합리”

국민권익위원회는 장기간 운영된 지역아동센터가 다른 지역으로 이전했다는 이유만으로 신규 시설로 취급돼 보조금 지원이 제한된 사례에 대해 불합리하다는 의견을 2일 밝혔다. 권익위는 지방정부에 보조금을 지급하라는 취지의 의견을 표명하고, 보건복지부에는 관련 제도 개선을 제안했다.

06

생활·응급의료

인천 응급의료 협력체계 운영 뒤 협약병원 미수용 0건

인천소방본부는 지역 의료기관 10곳과 책임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한 뒤 협약 병원에서 이송 환자를 받지 않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2일 밝혔다. 소방본부와 의료기관들은 환자 중증도와 수용 가능 여부, 의료자원 정보를 공유하고 의료기관 선정이 지연되면 119구급상황관리센터가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SECTION 03

경제·산업

07

경제·물가

8월 소비자물가 3.1% 상승…두 달 만에 3%대

국가데이터처가 2일 발표한 8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3.1% 올랐다. 석유류 상승률은 14.2%로 전월보다 둔화했지만, 지난해 휴대전화 요금 감면에 따른 기저효과로 휴대전화료가 26.7% 오른 영향이 반영됐다.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3.4% 상승해 2023년 5월 이후 가장 큰 폭을 기록했다.

08

경제·고용

고용허가제 외국인 28만7천명…80%는 제조업

올해 7월 기준 고용허가제로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 근로자는 28만7,424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제조업 종사자가 22만9,844명으로 전체의 80.0%를 차지했고, 농축산업 11.8%, 어업 5.4%, 건설업 2.3%, 서비스업 0.5% 순이었다. 같은 달 고용허가 신청 대비 발급률은 전체 82.0%, 서비스업 59.0%였다.

09

국제·유가

미·이란 교전 재개에 WTI 5.2% 상승…90달러 넘어

1일 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재개되면서 서부텍사스산원유 10월물은 전장보다 5.20% 오른 배럴당 90.22달러에 마감했다. 브렌트유 11월물도 4.60% 상승한 94.6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양국의 직접적인 무력 공방이 이어지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졌다.

국제유가 상승과 빛 충전 연구 주제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AI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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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산업·기술

UNIST·케임브리지대, 낮과 밤에 모듈 바꾸는 광충전 배터리 개발

울산과학기술원과 영국 케임브리지대 공동연구진은 빛의 세기에 맞춰 태양전지 모듈을 바꿔 쓰는 광충전 배터리 구조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실험에서 햇빛용 모듈은 표준 태양광 조건에서 리튬금속 배터리를 10분 만에 70%까지 충전했고, 실내조명용 모듈은 1천럭스 환경에서 충전과 방전을 수행했다. 연구 결과는 에너지 저장 분야 학술지 8월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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