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이 10월 16일 공개한 연구가 흥미로워요. Claude에 양자회로가 해야 할 일을 설명하고, 정답과 효율을 검사하는 프로그램을 붙였더니 설계를 반복해서 개선했다고 해요.
한 설계는 기존의 가장 작은 설계보다 큐비트를 12% 더 쓰는 대신, 계산에 필요한 게이트 수를 17분의 1로 줄였다고 합니다. 무조건 모든 자원이 줄어든 건 아니라는 점도 눈에 띄어요.
양자컴퓨터가 당장 17배 빨라졌다는 뜻은 아니고, 특정 회로 설계의 자원 요구량을 줄인 연구 결과예요. 저는 AI가 답을 쓰는 것에서 ‘계산하는 방법’을 고치는 쪽으로 가는 모습이 재미있네요.
여러분은 AI가 새 기능을 만들어주는 것과, 기존 작업을 훨씬 가볍게 바꿔주는 것 중 어느 쪽이 더 반가우세요?
AI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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